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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고나라, 중고폰 가맹사업 1년 만에 철수

[단독] 중고나라, 중고폰 가맹사업 1년 만에 철수

[비즈한국]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2020년 8월 말 60여 개 가맹점으로 시작한 중고폰 매장 사업을 철수했​다. 2월 7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 시스템에서 따르면 ...

심지영 기자 | 2022.02.10 목

전자책 회사 리디는 어떻게 '유니콘'이 되었나

전자책 회사 리디는 어떻게 '유니콘'이 되었나

[비즈한국] 전자책 시장에 대한 기대는 10여 년 전부터 줄곧 있었다. 하지만 굳건히 버티고 있던 종이책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역부족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만년 기대주로만 여겨지...

김보현 기자 | 2022.02.0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