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환경부 '실수' 때문에 8300만 원 들인 청소차 무용지물

환경부 '실수' 때문에 8300만 원 들인 청소차 무용지물

[비즈한국] 환경부 실수로 잘못 기재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청소차 배기관 방향을 바꿨다 낭패를 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월 환경부는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가이드라인’을 ...

전다현 기자 | 2022.12.2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