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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는 늘었는데 증권사 지점은 줄었다, 왜?

'주린이'는 늘었는데 증권사 지점은 줄었다, 왜?

[비즈한국]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오프라인 영업지점을 통폐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비대면 증권 거래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중소 지점을 거점 센터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

강은경 기자 | 2023.09.20 수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핵심 SW 인재 로열티 높인다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핵심 SW 인재 로열티 높인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으로 상징되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은 소프트웨어(SW)에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

비즈한국 | 2023.09.19 화

'23년 만에 최저 매출' 메가마트 두고 계열분리설 솔솔

'23년 만에 최저 매출' 메가마트 두고 계열분리설 솔솔

[비즈한국]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심그룹 유통 계열사 ‘메가마트’도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신동익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며 메가마트...

박해나 기자 | 2023.09.1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