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거래 98%'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 오너 3세 넘어 4세 승계까지 준비?
[비즈한국] 벽산그룹 지배구조 중심에 있는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가 오너 3세 승계의 중심축은 물론 오너 4세로의 대물림까지 준비하고 있다. 오너 3·4세가 지분을 100% 보유한 벽산엘티...
정동민 기자 | 2023.06.02 금
[AI 백브리핑②] AI가 만든 콘텐츠의 '주인'은 누구일까
[비즈한국]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다. 먼 미래에나 볼 줄 알았던 창의적인 AI가 우리 곁에 다가오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생성형 AI는 기술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
심지영 기자 | 2023.06.02 금
신세계건설, 대구 주상복합건물 시공사 빚 521억 떠안은 이유는?
[비즈한국] 신세계건설이 대구 주상복합 건물의 책임준공 기한을 맞추지 못해 시행사 채무 521억 원을 인수했다. 국내 시공능력 34위 중견건설사가 공사 기한을 맞추지 못해 빚을 떠안게 된...
차형조 기자 | 2023.06.02 금
OECD 36개국 중 한국·튀르키예만 없어…재정준칙 법제화 언제 가능할까
[비즈한국] 국가 채무가 1000조 원대를 넘어서면서 나라 곳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세수 부족으로 올해 30조 원 가까이 펑크가 날 수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국가 채무를 관리할...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3.06.02 금
[사라진 노동자들⑤ 건설노동자] 중대재해처벌법 1년, 사고는 줄지 않았다
[비즈한국] 2023년 5월 10일은 윤석열 정부 취임 1주년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이기도 하다. 비즈한국은 지난 1년간 한국 노동 현장에 일어난 변화를 추적했다. 가...
전다현 기자 | 2023.06.02 금
[AI 백브리핑①] 생성형 AI의 윤리 문제, 기업들의 대응 방법은?
[비즈한국]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다. 먼 미래에나 볼 줄 알았던 창의적인 AI가 우리 곁에 다가오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생성형 AI는 기술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
심지영 기자 | 2023.06.01 목
[콘텐츠 시장은 지금] '투잡도 감수' 청년들은 왜 웹소설 작가를 꿈꾸나
[비즈한국] “5000~5500자 글 한 편에 100원, 주 6회 업로드가 기본이에요.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되 흥미진진해서 다음편이 기다려져야 합니다.” 통쾌한 ‘사이다’ 서사로 독자의 발...
강은경 기자 | 2023.06.01 목
9년째 중단, '유명무실' 재건축부담금 완화 목소리 커지는 까닭
[비즈한국] 국회에서 재건축부담금 완화에 대한 논의가 예고된 가운데, 재건축단지들이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재건축사업에서 발생한 과도한 이익을 환수...
차형조 기자 | 2023.05.31 수
'태양광 딛고 우주로'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의 중간성적표
[비즈한국] 한화오션 출범과 누리호 발사로 한화그룹과 김동관 부회장에 재계의 시선이 쏠린다. 김 부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주도하고 계열사에 흩어졌던 그룹 방위사업 분야를 한...
여다정 기자 | 2023.05.31 수
동서그룹 오너 3세 김종희 부사장, 승계 시계 빨라졌다
[비즈한국] 커피믹스로 유명한 동서그룹이 오너 3세 체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동서그룹 오너 3세인 김종희 부사장(47)이 9년 만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다 지주사 동서...
정동민 기자 | 2023.05.31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