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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비즈한국] 피노키오가 국산 콘솔 게임의 희망이 될까. 중견 게임사 네오위즈의 신작 ‘P의 거짓’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한 데모 버전이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을...

심지영 기자 | 2023.06.2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