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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코앞에 두고…' GTX 연장안 둘러싸고 논란 증폭

'총선 코앞에 두고…' GTX 연장안 둘러싸고 논란 증폭

[비즈한국] 최근 정부와 여야가 철도 지하화를 약속하면서 GTX 사업이 총선 의제로 급부상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134조 원을 투입해 GTX 사업 등 철도·교통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

전다현 기자 | 2024.02.0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