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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국세청의 눈을 어떻게 피해갔을까

그들은 국세청의 눈을 어떻게 피해갔을까

“어떻게 넘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최근 ‘비즈한국’과 만난 K 세무사는 ‘최순실 게이트’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접촉해 본 많은 세무사들이 최순실 씨에 대해 ...

김태현 기자 | 2016.10.29 토

박근혜-최태민, 박정희도 떼놓지 못한 사이

박근혜-최태민, 박정희도 떼놓지 못한 사이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연결고리인 최 씨의 아버지 최태민 씨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즈한국...

비즈한국 | 2016.10.29 토

21조 투입한 ‘창조경제’까지 손 뻗었나

21조 투입한 ‘창조경제’까지 손 뻗었나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60)가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타운 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가 창...

박혜리 기자 | 2016.10.29 토

‘최순실 PC’ 상식적으론 맞지만 법리적론 글쎄…

‘최순실 PC’ 상식적으론 맞지만 법리적론 글쎄…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비롯, 박 대통령의 휴가 사진 등 200여 개의 파일이 발견된 삼성 태블릿 PC. JTBC는 ‘최순실 씨의 것으로 추정된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보도는 박근혜 대통...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0.28 금

아직 특검은 멀다? ‘특수본’ 띄운 검찰 노림수

아직 특검은 멀다? ‘특수본’ 띄운 검찰 노림수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흘러들어간 청와대 문건 등 일명 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대해 여야가 특별검사제 도입에 합의했다.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검찰이 해야 할 일을 JTBC가 한 게 아니...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0.28 금

삼성·한화, 최순실 딸 정유라 승마 특혜 지원 의혹

삼성·한화, 최순실 딸 정유라 승마 특혜 지원 의혹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의 딸 정유라 씨(20)의 승마 선수 활동과정에서 대한승마협회 전·현직 회장사인 한화와 삼성의 정 씨에 대한 전폭적인 특혜 지원 의혹이 도마...

장익창 기자 | 2016.10.2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