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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풍경, 수백 가지 해석’ 정영환

‘하나의 풍경, 수백 가지 해석’ 정영환

“요즘 뭐 쓰니?” “작년에 쓰던 것.” “그걸 여태 쓰고 있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같은 것만 쓰면 문제가 없니?” “나는 쓰던 걸 다 써야 다른 걸 쓸 수 있어.”“그래도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6.11.02 수

그런데 민주주의는?

그런데 민주주의는?

‘이게 나라냐?’ 요즘 일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평소의 진보 또는 보수적 성향과 관계없이 시민들의 다수가 현 사태에 대해서 분노, 아니 자조 섞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작...

조성주 정치발전소 기획위원 | 2016.11.02 수

남북관계를 절단 낸 ‘비밀 접촉’

남북관계를 절단 낸 ‘비밀 접촉’

# 북한의 MB 취임식 참석 시도 제19대 대선이 끝나고 정권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07년 12월 하순 인수위에 파견 나온 한 전문위원을 통해 모 기관 대북파트 고위직 인물로...

정두언 전 국회의원 | 2016.11.02 수

시계제로 한국경제 새 사령탑에 임종룡 내정

시계제로 한국경제 새 사령탑에 임종룡 내정

대내외 경제 악재와 비선실세 최순실 씨로 인한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제로 상태에 놓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신임 경제부총리 ...

장익창 기자 | 2016.11.02 수

돈이 부족한 게 아니다. 도둑이 너무 많다

돈이 부족한 게 아니다. 도둑이 너무 많다

나라의 곳간을 노린 거대한 도둑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도둑은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팀으로 구성되었다. 최순실이 전면에 서 있지만, 팀의 리더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근혜 대통...

이동학 다준다청년정치연구소 이사​ | 2016.11.02 수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7호선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직진, 시티은행 건물지하 1층. 살림꾼 주부라면 위치만으로도 단번에 알아채는 그곳이 있다. 블루독, 알로봇, 룰라비, 밍크뮤 등 고급 영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한...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6.11.02 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SK그룹이 국정농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 측에 무려 111억 원이라는 거액을 건넸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권력과의 유착 파문이 일고 있다. 이어 안...

민웅기 기자 | 2016.11.0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