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그렇게 자수한 건 일부는 내주겠다는 뜻”

“그렇게 자수한 건 일부는 내주겠다는 뜻”

잠적 100일여 만에 붙잡히면서 새벽 3시 30분쯤 부산지방검찰청에 나타난 이영복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회장. “검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말을 반복한 채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11 금

그럴 듯한 ‘차은택-티아라 루머’ 검증해보니

그럴 듯한 ‘차은택-티아라 루머’ 검증해보니

‘최순실 게이트’가 정·재계를 넘어서 연예계까지 번졌다.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로 인해 배우 박해진 씨와 고주원 씨가 “​차 씨와 관계 없다”​는 입장을 전했고...

유시혁 기자 | 2016.11.11 금

정권마다 외압 악순환…민영화는 ‘개살구’

정권마다 외압 악순환…민영화는 ‘개살구’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 로 불린 차은택 씨의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였던 포레카 지분 강탈 의혹과 관련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참고인 ...

장익창 기자 | 2016.11.11 금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아버지의 신화를 땅에 묻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아버지의 신화를 땅에 묻었다

2016년 11월 5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시위는 역대급 규모와 역대급 평화로움을 모두 충족시키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사실 IMF 이후 청년세대에게 가장 큰 사건은 광우병 시위...

장예찬 비즈한국 기획위원 | 2016.11.1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