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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 한국에서 전문가란 무엇인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한국에서 전문가란 무엇인가

2011년 8월의 일이다. 연이어 보고된 원인미상의 폐질환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착수했고, 연구팀은 가습기 살균제 사용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47.3배 높은 발병률...

한설 약학을 전공한 자유기고가 | 2016.11.16 수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유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박 대통령과 12년 전부...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16 수

우리은행 민영화, 끈 떨어진 예보 타격 불가피

우리은행 민영화, 끈 떨어진 예보 타격 불가피

우리은행이 정부 소유 16년 만에 ‘민영은행’으로 돌아가게 된 가운데 그간 우리은행에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던 예금보험공사의 권한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다.  우리은행과 예보는 지...

장익창 기자 | 2016.11.15 화

대규모 촛불집회, 검찰청으로 ‘튀나’

대규모 촛불집회, 검찰청으로 ‘튀나’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가 주최측 추산 100만 명의 인파를 모은 가운데 서울중앙지방경찰청 부근을 새로운 집회 장소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화문 촛불집회를 주최...

박혜리 기자 | 2016.11.15 화

특촬물 원조 ‘울트라맨’, 일본의 아이언맨 꿈꾼다

특촬물 원조 ‘울트라맨’, 일본의 아이언맨 꿈꾼다

일본 특수촬영물의 대명사 ‘울트라맨’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1966년 TBS방송국에서 방영된 울트라맨Q는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시 평균 시청률 36.8%를 달성했다...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6.11.15 화

미 대선, 리버럴의 패배가 아니라 ‘시골의 역습’

미 대선, 리버럴의 패배가 아니라 ‘시골의 역습’

트럼프 당선, 리버럴, 깨시민, PC(Political Correctness)의 역풍인가?  트럼프의 당선은 정치적 올바름으로 무장한 ‘깨시민’ 리버럴의 역풍인가? 민주당 주류 리버럴의 행동양식을 대표하는 ...

남궁민 ‘예술을 빌려드립니다’ Paleto 대표 | 2016.11.15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