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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반격 본격화, 검찰 ‘닭 쫓던 개’ 신세?

박근혜 반격 본격화, 검찰 ‘닭 쫓던 개’ 신세?

박근혜 대통령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새다.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선임한 데 이어, 변호인을 4~5명 추가 선임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을 접촉 중인 것으...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22 화

한진 조양호 회장 ‘대통령 독대’ 말바꾸기 왜?

한진 조양호 회장 ‘대통령 독대’ 말바꾸기 왜?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7월 25일 국내에서 다른 업무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조양...

장익창 기자 | 2016.11.21 월

‘은은한 빛으로 그려낸 희망’ 정희경

‘은은한 빛으로 그려낸 희망’ 정희경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매력적인 주제로 삼았던 것은 희망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해석의 작품이 쏟아져 나와 예술사를 수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에 대한 예술가...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6.11.21 월

부총리 유턴·차관 연루 ‘식물’ 기재부 어쩌나

부총리 유턴·차관 연루 ‘식물’ 기재부 어쩌나

검찰이 20일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임을 명확히 하면서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제 컨트롤 타워인 기획재정부는 수장 교체기에 박 대통령이 피의자 신...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1.20 일

박근혜 “법대로 해” 외치는 까닭

박근혜 “법대로 해” 외치는 까닭

청와대의 대응은 상식 밖이었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히던 태도를 번복하고, “앞으로 검찰 수사를 받지 않겠다”고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20 일

조폭보다 더한 최·박·안, 적나라한 권력의 사유화

조폭보다 더한 최·박·안, 적나라한 권력의 사유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사실상 대부분 범죄를 주도한 혐의가 드러났다. 검찰은 20일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직권남용·강요·강요미수·사기미...

장익창 기자 | 2016.11.20 일

수첩에 발목 잡힌 ‘수첩공주’

수첩에 발목 잡힌 ‘수첩공주’

“공모 관계가 인정된다. (공소장에 대통령 공모라고 적혀 있나?) 인지 절차에 걸쳐 정식 피의자로 입건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20 일

재계 4위 LG, 기부금도 4위지만 조용함은 1위 까닭

재계 4위 LG, 기부금도 4위지만 조용함은 1위 까닭

LG그룹은 재계순위 4위다. 이에 걸맞게 이번 ‘최순실 게이트’에서도 LG그룹은 ​ ‘최순실 재단’​ 출연금 순위 4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이 공시한 출연금 내역...

민웅기 기자 | 2016.11.20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