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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동부그룹 사옥은 장풍득수의 터

테헤란로 동부그룹 사옥은 장풍득수의 터

동부그룹의 김준기 회장은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69년 자본금 2500만 원으로 미륭건설을 설립했다. 아름답게 솟아오른다는 뜻을 지닌 미륭건설은 중동 건설시장에서 성공을 거...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6.12.15 목

미국발 금리 인상에 이자폭탄 째깍째깍

미국발 금리 인상에 이자폭탄 째깍째깍

미국 통화정책회의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가 13일(현지 시각) 시작되면서 그동안 빚으로 경제를 부양해오던 한국에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2.14 수

전자파 막기는커녕 파열음만 요란

전자파 막기는커녕 파열음만 요란

“방위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모두 말렸죠. 막상 깨달은 뒤에는 이미 늦었죠. 다시는 방위사업에 뛰어들 일은 없을 겁니다.”  학군(ROTC) 장교 출신인 사업가 L 씨는 군 방위...

김서광 칼럼니스트 | 2016.12.14 수

최순실이 끌어내린 CJ, ‘도깨비’가 살릴까

최순실이 끌어내린 CJ, ‘도깨비’가 살릴까

‘금요일까지 기다리기 힘들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 재밌다.’‘전래동화 속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재발견.’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얘기...

김미영 프리랜서 | 2016.12.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