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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 끈 신세계건설, 문제는 '나홀로 건설사'

'급한 불' 끈 신세계건설, 문제는 '나홀로 건설사'

[비즈한국] 신세계건설이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KDB산업은행(1400억 원)과 신세계아이앤씨(600억 원)가 나서 신세계건설이 발행하는 2000억 원 사모사채를 각각 매입한 덕분이다. 이로써 당...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4.01.2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