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1980년대 팝 주류, 뉴웨이브 총아 '듀란듀란'과 '컬처 클럽'
[비즈한국] “듀란 듀란(Duran Duran)이 최고야.”, “무슨 소리. 컬처 클럽(Culture Club)’이지.” 1980년대에 청춘을 보냈다면 한 번쯤 이런 소모적 논쟁을 벌였던 기억을 가진 이들이 꽤 있을 것...
장익창 기자 | 2018.01.19 금
[비즈한국] “듀란 듀란(Duran Duran)이 최고야.”, “무슨 소리. 컬처 클럽(Culture Club)’이지.” 1980년대에 청춘을 보냈다면 한 번쯤 이런 소모적 논쟁을 벌였던 기억을 가진 이들이 꽤 있을 것...
장익창 기자 | 2018.01.19 금
[비즈한국]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첫 동계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연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이벤트와 ...
장익창 기자 | 2018.01.05 금
[비즈한국]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기에 개봉해 세계적 인기를 끌어 시즌을 상징하는 영화가 된 작품들이 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영화’ 반열에 ...
장익창 기자 | 2017.12.22 금
[비즈한국]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소이츠가 오레노 야리카타…. 그 다음에 뭐였지?” “왜 Just a man in love 계속 반복되는 일본 노래 있잖아. 그것만큼 신나는 것 드물던데, 공테이프 줄 ...
장익창 기자 | 2017.12.06 수
[비즈한국] “그(가위손 에드워드)가 마을로 오기 전에 눈이 온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눈이 오거든. 지금 내리는 눈은 (그가 살아있다는) 증거야. 나는 이제 너무 늙었단다. 그가 내...
장익창 기자 | 2017.11.21 화
[비즈한국] 무척 남성적인 마스크를 지닌 사나이가 관을 끌며 진흙 바닥을 걸어가는 순간. ‘장고, 장고’하는 백 코러스에 맞춰 남자 가수가 애절한 멜로디의 주제곡이 흘러나온다. ‘장...
장익창 기자 | 2017.11.10 금
[비즈한국] “침 좀 고만 삼켜라. 어떻게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리냐”, “조용히 해. 몰입 방해돼. 너는 안 설레냐?” 1990년대 초반까지 으슥한 만화방이나 대학가의 허름한 ...
장익창 기자 | 2017.10.20 금
[비즈한국] “예전에는 돈이 없어서 몸으로 때우려니까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연기를 해야만 했었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느냐다. 죽는 게 무서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
장익창 기자 | 2017.10.02 월
[비즈한국]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잇는 ‘세기의 미녀’, 아담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달리 183cm의 우월한 ‘기럭지’, 유럽 명문 귀족 혈통, 아이큐(IQ) 155의 멘사 회원…. 1980년대 전 세...
장익창 기자 | 2017.09.29 금
[비즈한국] “위대한 서부극을 만든 감독들은 상당수 유럽 출신이다. 존 포드는 아일랜드, 프레드 진네만은 오스트리아, 윌리엄 와일러는 프랑스 출신이다. 그런데 왜 이탈리아 사람(나)은...
장익창 기자 | 2017.09.06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