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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린 '호텔리어'를 꿈꿨다

그 시절, 우린 '호텔리어'를 꿈꿨다

[비즈한국] 드라마에 소개되는 주인공들의 직업은 때로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드라마가 인기이고 그 직업을 맡은 주인공이 매력적일수록, 드라마를 보는 청춘들은 ‘나도 한...

정수진 작가 | 2019.04.01 월

다시 만나고픈 '무키무키만만수' 그리고 르봉초초

다시 만나고픈 '무키무키만만수' 그리고 르봉초초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4.01 월

언제나 새로운 수민, 언제나 익숙한 쇼콜라 오렌지

언제나 새로운 수민, 언제나 익숙한 쇼콜라 오렌지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3.26 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연애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연애시대'

[비즈한국]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행복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디스트가 아닌 이상 저마다의 행복을 위해 어떤 방식이든 노력하며 산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3.25 월

프레지에가 가져온 봄처럼 상큼한 '제이클레프'

프레지에가 가져온 봄처럼 상큼한 '제이클레프'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3.19 화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던 '학교'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던 '학교'

[비즈한국] 학원물을 좋아한다. 그렇게 유치한 걸 왜 보느냐는 비웃음도 가끔 받지만, 유치한 게 왜? 우리는 모두 한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한 시절을 보냈고, 북한도 무서워 쳐들어오...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3.1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