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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미실' 아니었어? '선덕여왕'

제목이 '미실' 아니었어? '선덕여왕'

[비즈한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선덕여왕’ 때문이다. ‘히트’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김영현, 박상연 작가 콤비의 작품을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래도 ‘선덕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4.16 화

생강 타르트가 소환한 '주현미'

생강 타르트가 소환한 '주현미'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4.15 월

[올댓튜브] '요리욕 뿜뿜' 요리튜브의 세계

[올댓튜브] '요리욕 뿜뿜' 요리튜브의 세계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4.10 수

신데렐라 없는 21세기 자본주의의 비극 '발리에서 생긴 일'

신데렐라 없는 21세기 자본주의의 비극 '발리에서 생긴 일'

[비즈한국]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 어떻게 ‘발리에서 생긴 일’ 같은 드라마가 주말 밤에 안방극장을 통해 방영될 수 있었을까? ‘발리에서 생긴 일’(발리)을 거칠게 정리하자면 ‘재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4.09 화

[아재튜브] 디젤차 오너 구독 필수 '이승현MinJaTV'

[아재튜브] 디젤차 오너 구독 필수 '이승현MinJaTV'

[비즈한국] 유튜브 전성시대다. 정치사회적 파급력도 대단하거니와 학습, 취미, 실용, 오락 등 무궁무진한 정보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TV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됐다. 40대 남자로서 유튜...

우종국 기자 | 2019.04.0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