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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비즈한국] 날이 추워지면 영덕이 생각난다. 경상북도 영덕군이라는 지명만 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주제에 매년 이맘때면 영덕에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곤 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대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15 금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1.12 화

82년생 김지영 엄마의 삶은 어땠을까? '아들과 딸'

82년생 김지영 엄마의 삶은 어땠을까? '아들과 딸'

[비즈한국] 소설은 진작 읽었지만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아직 보지 않았다. 그 책이 말하는 메시지에는 어느 정도 공감했지만 문학적으로는 아쉬움이 컸기에, 영화 제작 소식이 들릴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04 월

[올댓튜브] 완벽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세대별 방법

[올댓튜브] 완벽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세대별 방법

[비즈한국] 분당 5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0.30 수

할로윈에 딱 '악단광칠'과 리치몬드 에피스

할로윈에 딱 '악단광칠'과 리치몬드 에피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0.29 화

그곳의 청춘은 금빛으로 빛난다 '태릉선수촌'

그곳의 청춘은 금빛으로 빛난다 '태릉선수촌'

[비즈한국] 가끔 흘러간 스타들을 생각한다. 시대를 풍미했던 그 연예인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 신화를 기록했던 그 스포츠 영웅은 지금 후배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뜬금없는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0.25 금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밝고 빠르게 질주한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밝고 빠르게 질주한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0.22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