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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용의 눈물'을 뛰어넘는 사극은 없다

단언컨대, '용의 눈물'을 뛰어넘는 사극은 없다

[비즈한국] 사극이라면 사족을 못 쓰지만 주연진의 연기가 너무 약하다 싶을 때는 과감히 제외한다. 연기력이 부족해도 현대극에서는 ‘인생캐’를 만나 빛을 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2.05 목

뉴트로 천재 박문치와 함께 바바를

뉴트로 천재 박문치와 함께 바바를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2.04 수

소금의 꿈 같은 목소리에 빠져 콩코드 2.0으로

소금의 꿈 같은 목소리에 빠져 콩코드 2.0으로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1.26 화

우울할 때 보면 딱 좋은 로맨틱 코미디 '낭랑 18세'

우울할 때 보면 딱 좋은 로맨틱 코미디 '낭랑 18세'

[비즈한국] 계절 탓인지 상황 탓인지, 요즘 들어 시시때때로 우울하다. 우울함을 달래던 ‘동백꽃 필 무렵’도 끝나버렸다. 그렇다고 슬플 때면 힙합을 즐긴다는 강현겸(만화 ‘언플러그...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25 월

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비즈한국] 날이 추워지면 영덕이 생각난다. 경상북도 영덕군이라는 지명만 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주제에 매년 이맘때면 영덕에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곤 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대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15 금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1.12 화

82년생 김지영 엄마의 삶은 어땠을까? '아들과 딸'

82년생 김지영 엄마의 삶은 어땠을까? '아들과 딸'

[비즈한국] 소설은 진작 읽었지만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아직 보지 않았다. 그 책이 말하는 메시지에는 어느 정도 공감했지만 문학적으로는 아쉬움이 컸기에, 영화 제작 소식이 들릴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04 월

[올댓튜브] 완벽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세대별 방법

[올댓튜브] 완벽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세대별 방법

[비즈한국] 분당 5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0.3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