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TV만 켜면 장나라가 등장하던 시절 '명랑소녀 성공기'

TV만 켜면 장나라가 등장하던 시절 '명랑소녀 성공기'

[비즈한국] TV만 켜면 장나라가 등장하던 때가 있었다. 2001~2003년경으로 기억한다. 드라마, 예능, CF를 섭렵한 건 물론 무대에서도 가수 장나라로 인기 폭발이었다. 물론 장나라는 지금도 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3.25 수

집콕의 시대, '보고 또 보고'를 또 보는 이유

집콕의 시대, '보고 또 보고'를 또 보는 이유

[비즈한국] 사랑지상주의를 부르짖는 드라마계에서 연결 못 시킬 관계란 없다. 나이, 성별, 국적, 사회·경제적 격차는 물론 세상(법이나 도덕)이 금지한 사랑,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도 드...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3.09 월

코로나19보다 무서운 돈의 세계를 그린 '쩐의 전쟁'

코로나19보다 무서운 돈의 세계를 그린 '쩐의 전쟁'

[비즈한국] ‘코로나19’로 전국이 뒤숭숭하다. 지금은 바이러스 자체를 두려워하는 상황이지만 조금만 더 장기전으로 가면 경제적 타격으로 인한 공포감이 더 클 것이다. 증시는 널뛰고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2.28 금

현빈이 우리 마음에 불시착했던 그 드라마 '아일랜드'

현빈이 우리 마음에 불시착했던 그 드라마 '아일랜드'

[비즈한국] 또 ‘현빈앓이’인가 보다. 2월 16일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이 tvN 드라마 역대 1위인 21.7%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고,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2.19 수

채널 1969에서 대한음반연구소와 함께 춤을

채널 1969에서 대한음반연구소와 함께 춤을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20.01.28 화

하얗고 몽글몽글, 백예린과 함께 메이플 양배 무스

하얗고 몽글몽글, 백예린과 함께 메이플 양배 무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20.01.2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