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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도 돌려내" 반도건설 상표 무효 심판서 승소

[비즈한국] 반도건설이 건설업종에 등록된 ‘반도’ 상표를 무효로 해달라며 낸 심판에서 승소했다. 반도건설​은 2년 전 사명과 기업이미지를 담은 표장을 상표로 출원했다가 앞서 등록...

차형조 기자 | 2023.06.23 금

'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비즈한국] 피노키오가 국산 콘솔 게임의 희망이 될까. 중견 게임사 네오위즈의 신작 ‘P의 거짓’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한 데모 버전이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을...

심지영 기자 | 2023.06.2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