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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 오너 2세 승계 활발한 움직임 안 보이는 까닭

신영그룹 오너 2세 승계 활발한 움직임 안 보이는 까닭

[비즈한국] 아파트 브랜드 신영지웰로 알려진 종합 부동산 기업 신영그룹은 지난 2022년 준대기업으로 지정됐다. 올 5월 신영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신영이 계열사 신영플러스를 흡수합...

정동민 기자 | 2024.12.26 목

미래 전장 게임체인저 'AI 탑재 국방 로봇'이 온다

미래 전장 게임체인저 'AI 탑재 국방 로봇'이 온다

[비즈한국] ‘국방 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올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사업 완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복합임무형 다족형 로봇 플랫폼 과제가 끝...

전현건 기자 | 2024.12.24 화

[단독] 이랜드 4년 만에 온라인 명품 플랫폼 사업 철수

[단독] 이랜드 4년 만에 온라인 명품 플랫폼 사업 철수

[비즈한국] 이랜드글로벌이 운영하던 명품 플랫폼 ‘럭셔리갤러리’가 이달 운영을 종료한다. 이랜드 측은 명품 판매 채널의 일원화를 위한 사업 개편 과정에서 럭셔리갤러리를 정리하게...

박해나 기자 | 2024.12.23 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계엄 여파로 '백지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계엄 여파로 '백지화'?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 본점은 부산으로 이전할까.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산업은행의 부산행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불가능해졌다는 평이 나온다. 다만 조기 대...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4.12.23 월

"안전펜스 치워" 부영 본사 앞 공사장과 법정공방, 왜?

[비즈한국] 부영그룹이 지주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부영빌딩 인근 재개발사업 시행사와 1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시행사는 지난해 11월 재...

차형조 기자 | 2024.12.20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