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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근무시간② '재량'이라는 달콤한 함정

[알쓸인잡] 근무시간② '재량'이라는 달콤한 함정

[비즈한국] 주 52시간 제도가 근로자 5인 이상의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된 지 불과 1년 반 만에 다시 근로 시간 개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근로 시간 관리 단위를 1주가 아닌 월이나 ...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3.02.24 금

'광풍' 지난 뒤…그 많던 NFT는 다 어떻게 됐을까

'광풍' 지난 뒤…그 많던 NFT는 다 어떻게 됐을까

[비즈한국] 챗GPT로 떠오른 인공지능(AI)의 인기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불었던 대체불가능토큰(NFT) 열풍을 떠오르게 한다. 당시 NFT 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몰리며 전망 ...

심지영 기자 | 2023.02.24 금

'증여세 200억 할인' 세제개편 수혜 입은 샘표, 승계는?

'증여세 200억 할인' 세제개편 수혜 입은 샘표, 승계는?

[비즈한국] 올해부터 매출 5000억 원 미만 중견기업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할증되는 20% 가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세제 개편안의 최대 수...

정동민 기자 | 2023.02.23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