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시 배송기사가 배상' 컬리·쿠팡엔 없는데 오아시스만?
[비즈한국] 장보기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이 배송 중 파손 책임을 배송기사에게 묻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고객 이탈률을 낮추기 위한 고육책이었다고 설명하지...
박해나 기자 | 2023.07.14 금
[비즈한국] 장보기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이 배송 중 파손 책임을 배송기사에게 묻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고객 이탈률을 낮추기 위한 고육책이었다고 설명하지...
박해나 기자 | 2023.07.14 금
[비즈한국] LG그룹의 건설 사업과 부동산 관리 등을 맡고 있는 계열사 디앤오(옛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가 서울 중구 남산동에 3000평 규모의 임원 전용 연수원을 건설한다. 건축비가 2000억 ...
정동민 기자 | 2023.07.13 목
[비즈한국]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의 노동조합(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엔씨소프트 지회)이 출범 3개월을 맞았다. 지난 5월 노사 상견례에 김택진 엔씨소프트 ...
심지영 기자 | 2023.07.13 목
[비즈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원 데이 앳 어 타임’의 에피소드 중 퇴역군인인 주인공이 치료예약을 잡기 위해 보훈부 담당자와의 연결을 기다리며 하루 종일 전화를 붙잡고 ...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3.07.13 목
[비즈한국] 피프티피프티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피프티피프티는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의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큐피드 CUPID’란 곡으로 올해 5월 17일 미국 빌보...
공우상 특허사무소 공앤유 변리사 | 2023.07.13 목
[비즈한국] 아시아나컨트리클럽(CC)을 운영하는 금호리조트가 아시아나CC 내부의 토지를 둘러싸고 개인과 법적 분쟁을 벌여 눈길을 끈다. 토지 소유권을 가진 박 씨가 제3자에게 토지를 매...
정동민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며 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유통업계는 플라스틱 사용량 ...
박해나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LG전자가 향후 7년의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낸 LG전자는 기세를 몰아 2030년에는 매출을 100조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연...
심지영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임금 20% 인상해도 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꼴지다. 정당하게 대우하라. 퇴출 조장하는 저성과자 임금삭감 결사반대.” HDC현대산업개발(현산) 노동조합이 11일 현산 본사가 ...
차형조 기자 | 2023.07.11 화
[비즈한국] 무인정보단말기, 일명 ‘키오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빠르게 보급됐다. 이제는 대형 매장이나 공공 기관에선 키오스크 없는 곳이 드물 정도. 더불어 ...
심지영 기자 | 2023.07.1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