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귀뚜라미 오너 부자 최진민·최영환, 계열사 인접 부지 낙찰 받은 이유는?
[비즈한국]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장남 최영환 전무가 계열사 골프장·공장 인근에 1만 평이 넘는 토지를 소유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최진민 회장이 이 부...
정동민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장남 최영환 전무가 계열사 골프장·공장 인근에 1만 평이 넘는 토지를 소유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최진민 회장이 이 부...
정동민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정부가 5G 28GHz 대역 주파수 할당 공고를 발표했다. 2018년 최초 할당과 달리 이번에는 의무 조건을 완화하고 최저 경쟁가를 낮추는 등 제4 이동통신사의 탄생을 위해 진입 장벽을...
심지영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건설 현장 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공사 현장에 배치된 품질관리자 운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
차형조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이커머스 업계가 눈여겨보는 럭셔리 뷰티 시장에 쿠팡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쿠팡은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스페셜 패키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고...
박해나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징계 대상 직원을 조사 면담하기 위해 한 달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직원은 면담 목적과 배경을 설명하고 시간과 장소를 알리면 자발적으로 면담 요청에 ...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3.07.20 목
[비즈한국] 순환출자 구조 해소,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을 해소하기 위한 태광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2018년 5월 마무리됐다. 주요 계열사 3곳이 합병해 설립된 ‘티알엔’이 그룹 전...
정동민 기자 | 2023.07.18 화
[비즈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공개했다. 다방면의 규제와 알뜰폰 사업자 육성으로 이동통신사 3사(SKT·KT·LG 유플러스) 중심의 통신 시장을 재편하며, 3...
심지영 기자 | 2023.07.18 화
[비즈한국] ‘수제맥주 상장 1호’로 꼽히는 제주맥주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제주맥주는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으며 고군분투했지만, 기대만큼 실적을...
박해나 기자 | 2023.07.18 화
[비즈한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보유하던 고급 단독주택을 올해 초 셋째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에게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번 거래...
차형조 기자 | 2023.07.18 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3.07.1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