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역대급 실적에 자신감, LG전자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선언
[비즈한국] LG전자가 향후 7년의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낸 LG전자는 기세를 몰아 2030년에는 매출을 100조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연...
심지영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LG전자가 향후 7년의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낸 LG전자는 기세를 몰아 2030년에는 매출을 100조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연...
심지영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임금 20% 인상해도 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꼴지다. 정당하게 대우하라. 퇴출 조장하는 저성과자 임금삭감 결사반대.” HDC현대산업개발(현산) 노동조합이 11일 현산 본사가 ...
차형조 기자 | 2023.07.11 화
[비즈한국] 무인정보단말기, 일명 ‘키오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빠르게 보급됐다. 이제는 대형 매장이나 공공 기관에선 키오스크 없는 곳이 드물 정도. 더불어 ...
심지영 기자 | 2023.07.10 월
[비즈한국] KT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KT 경영기획부문장(사장)과 협력업체 KDFS의 대표를 동시 소환했다. 협력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서 시작된 이번 수사...
강은경 기자 | 2023.07.07 금
[비즈한국]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자사몰 ‘프레딧’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hy는 프레딧의 경쟁사로 쿠팡을 꼽을 정도로 자신감이 상당한 모습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hy가 ‘부릉...
박해나 기자 | 2023.07.06 목
[비즈한국] 국산 인기 게임에서 난데없이 동북공정 논란이 터졌다.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에서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초대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였던 금강선 스마일게이...
심지영 기자 | 2023.07.05 수
[비즈한국] 규모가 크든 작든 여러 구성원이 모이는 집단에는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 회사 내의 규칙은 사규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근로조건이나 복무, 직장질서 등에 대한 취업규칙은 ...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3.07.05 수
[비즈한국] 국토교통부가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설계, 시공, 감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하는 등 공...
차형조 기자 | 2023.07.05 수
[비즈한국] 지난 주말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셀러 대상의 광고비 결제 사고가 발생했다. 셀러가 에이블리에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 등에서 수십 차례 이상 광고비가 반복적으로 ...
박해나 기자 | 2023.07.04 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3.07.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