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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P의 거짓'은 과연 네오위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비즈한국] 피노키오가 국산 콘솔 게임의 희망이 될까. 중견 게임사 네오위즈의 신작 ‘P의 거짓’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한 데모 버전이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을...

심지영 기자 | 2023.06.22 목

[알쓸비법] 가맹본부 갑질보다 무서운 가맹점주 '을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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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3.06.1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