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현궁, K9을 가상현실로 체험…'ADEX 2023'에선 메타버스와 VR이 대세
[비즈한국] 국내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에서 메타버스와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장비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구매 고객에겐 ...
전현건 기자 | 2023.10.19 목
[비즈한국] 국내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에서 메타버스와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장비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구매 고객에겐 ...
전현건 기자 | 2023.10.19 목
[비즈한국] 하림의 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이 시장에 나온 지 만 2년이 됐다. 하림은 더미식을 성공시키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으나 성과는 미진한 상황이다. 특히 ...
박해나 기자 | 2023.10.18 수
[비즈한국] 불법 스팸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이동통신사가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대출 문자로 이익을 거둬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가짜 대출 상품 등 스미싱 문자로 금융 취...
심지영 기자 | 2023.10.18 수
[비즈한국] 산업은행이 공적자금을 투입해 관리하던 기업들 매각에 속도를 냈지만, 다들 ‘암초’에 걸리고 있다. HMM 매각은 인수 희망자들의 총알이 부족해 헐값 매각 논란이 우려되고,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3.10.18 수
[비즈한국] “기술은 디자인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디자인은 기술의 사용성을 높일 때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3’의 마지막 연사로 무대에 선 ...
전현건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AI 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다. 손해인 업스테이지 마케팅 리드&교육 PO(Product Owner)는 AI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 도입을 고...
박해나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어떤 툴이 나오는지 주시하고, 써보고, 어떻게 나만의 시크릿 툴로 만들어낼지 고민하세요.”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3’의 네 번째 연사로 무대에 선 제프 한 엘라스틱 디...
김초영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사진이 그림을 대체하지 못하는 것처럼 AI는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없다.”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3’ 세 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선 김재엽 네이버서치 이그제큐티브 디렉...
정동민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인공지능(AI) 붐이 불면서 ‘초거대 AI’ ‘생성형 AI’라는 말은 익숙해졌다. AI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AI가 사람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AI가 결...
심지영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AI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혹시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Plus X의 신명섭·변사범 공동대표는 AI가 디자인을 어디까지 접목할 수 있을지 ‘실험’했다. ‘브...
전다현 기자 | 2023.10.1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