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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상화 선언 10개월, 푸르밀 어디까지 왔나

경영정상화 선언 10개월, 푸르밀 어디까지 왔나

[비즈한국] 사업 종료의 기로에 섰던 ‘범롯데가’ 푸르밀이 경영 정상화를 선언한 지 10개월이 지났다. 푸르밀은 그간 구조조정으로 인원을 감축하며 조직 효율화에 나섰고, 신제품 출시...

박해나 기자 | 2023.09.12 화

K-방산, 늘어나는 해외 현지 생산의 딜레마

K-방산, 늘어나는 해외 현지 생산의 딜레마

[비즈한국] 국내 방산 기업들이 현지 생산 지원 확대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풍산 등 K-방산 기업들은 현지 생산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업...

전현건 기자 | 2023.09.0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