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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는 늘었는데 증권사 지점은 줄었다, 왜?

'주린이'는 늘었는데 증권사 지점은 줄었다, 왜?

[비즈한국]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오프라인 영업지점을 통폐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비대면 증권 거래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중소 지점을 거점 센터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

강은경 기자 | 2023.09.20 수

'23년 만에 최저 매출' 메가마트 두고 계열분리설 솔솔

'23년 만에 최저 매출' 메가마트 두고 계열분리설 솔솔

[비즈한국]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심그룹 유통 계열사 ‘메가마트’도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신동익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며 메가마트...

박해나 기자 | 2023.09.18 월

돌아온 유커가 아모레퍼시픽 되살릴까

돌아온 유커가 아모레퍼시픽 되살릴까

[비즈한국] 2015~2016년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고공행진을 펼쳤다. 2013년 8만 원대에 머무르던 주가는 중국 시장의 매출 증대·로드숍(이니스프리) 시장 확대와 함께 45만 원을 넘나들었다. 2년...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3.09.1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