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키성장 효과 거짓‧과장 광고 무더기 제재
자녀의 키에 민감한 부모들의 심리를 악용해 키를 키워주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
장익창 기자 | 2016.02.14 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패닉, 정부 대책 마련 분주
▲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하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 11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결정과 관련, 입주기업들의 경영난이 현실화 된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
장익창 기자 | 2016.02.12 금
[단독]유한킴벌리, 대리점 갑질 거짓 해명 자초
비즈한국이 킴벌리 클라크 윤리경영 페이지에 투고한 내용 윤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착한 기업’임을 대내외에 표방해 온 유한킴벌리가 온·오프...
장익창 기자 | 2016.02.11 목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이익 1343억…흑전
동국제강은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134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 2014년 67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22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
장익창 기자 | 2016.02.11 목
업무용 차 연 1천만원만 우선 비과세
'무늬만 회사차'로 인한 탈세를 막기 위해 정부가 업무용 차량에 대해 연간 1000만원까지만 비용으로 우선 인정하고 그 이상을 비용으로 쓸 경우 차량 운행...
장익창 기자 | 2016.02.11 목
신동주, '신격호·조치훈 대국 영상' 공개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인지력 등 건강상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1일 부친 신격호 롯데...
장익창 기자 | 2016.02.11 목
신동주, 신격호 영상 공개 "롯데 후계는 장남"
▲ 왼쪽부터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신을 롯데 후계자로 지목하는 내용의 아버지 신격호 롯데...
장익창 기자 | 2016.02.10 수
삼성전자 전기 무단사용, 한전에 132억 물어야
한국전력이 공장과 관련된 전기설비를 무단 설치해 예비전력을 확보한 삼성전자에 일부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33부(이경춘 부장판사)는 5일 한국전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176억원...
장익창 기자 | 2016.02.10 수
원샷법 통과, 사업재편 기업 2018년까지 면허세 절반감면
행정자치부가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이 지난 4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재편기업을 위한 지방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
장익창 기자 | 2016.02.10 수
소득으로 빚 갚기 어려운 '한계가구' 158만…전체 15%
소득으로 빚을 갚기 어려운 가구가 158만 가구에 이르고, 이들은 평균 1억77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
장익창 기자 | 2016.02.09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