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한 경영자' 임대홍 대상 창업주 타계
검소한 생활과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임대홍 대상(옛 미원)그룹 창업주(사진)가 지난 5일 오후 8시 57분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
장익창 기자 | 2016.04.07 목
검소한 생활과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임대홍 대상(옛 미원)그룹 창업주(사진)가 지난 5일 오후 8시 57분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
장익창 기자 | 2016.04.07 목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6조6000억 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1분기 매출은 49조원으로 전 분기(53조3200억원)보다 8.10% 줄었...
장익창 기자 | 2016.04.07 목
사례#. 중소 IT기업 얼라이언스시스템 조성구 전 사장은‘엑스톰’이라는 사무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의 7개 대형 은행에 남품하는 등 성공을 거뒀...
장익창 기자 | 2016.04.06 수
30대 그룹 지난해 투자액이 전년에 비해 18% 가량 크게 늘었지만,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등 3대 그룹의 투자액은 30대 그룹 전체 투자액의 65%를 차지했으며, 이들...
장익창 기자 | 2016.04.06 수
경비원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다. 미스터피자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 회장 명의로 "...
장익창 기자 | 2016.04.05 화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둘째 아들 김정석 전 매일유업 부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김정석 전 부회장에게 회사 돈을 횡령한...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매일유업의 '가족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매일유업이 총수 일가 개인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비판이 그치지 않는 상황에서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사진)가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3곳의 유령회사를 설립하면서 역외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타파는 국제...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유동성 위기로 4조여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우조선해양이 '엉터리 회계'논란을 자행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지난달 25일 재무제표 정...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국내 2위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그룹 회장(사진)이 건물 경비원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20분쯤, MPK 그룹...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