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주역 삼성병원, 최악의 살인기업 불명예
지난해 메르스 사태 확산 주역인 삼성서울병원이 2016년 '최악의 시민재해 살인기업'의 오명을 떠안았다.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중대재해 기업...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지난해 메르스 사태 확산 주역인 삼성서울병원이 2016년 '최악의 시민재해 살인기업'의 오명을 떠안았다.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중대재해 기업...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금융감독원은 연내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과실비율과 관계 없이 보험료가 할증되는 불공정한 체계를 바로잡겠다면서 18일 ‘자동차보험 불합리한 관행 개...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차량의 국내 수입 과정에서 세관이 관세청 사상 최대 과태료인 10억 원을 부과했지만 법원이 이를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연맹·회장 ...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한국타이어가 중국에서 담합 혐의로 217만 위안(한화 3억8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19일 중국 현지 언론은 상하이 물가국이 한국타이어 상하이법인의 ...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8%로 0.2% 포인트 내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4%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국내 상장사 중 4곳 중 1곳이 영업활동을 해 번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이른바 '좀비기업'인 것으로 드러났다. 20개 상장사는 자본잠식 상태이거나...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국세청이 야구장에서 생맥주를 파는 '맥주 보이', '치맥(치킨+맥주) 배달', '와인 택배', 등 최근 강화한 주류 판매 규제를 다시 완화하기로 했...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올해부터 정년 60세가 의무화됐지만 대상 기업 중 42.7%만 임금피크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단계 정년연장 적용 대상 기업(상시근...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국내 30대 그룹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8일까지 공기업과 금융그룹을 제외한 자...
장익창 기자 | 2016.04.21 목
▲ CJ제일제당의 슈퍼곡물 튀김가루와 100% 자연재료 찰보리부침가루. CJ제일제당 제공. 지난해 부침·튀김가루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 30% 넘어섰다.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6.04.2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