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야크·네파 절세 꼼수, 대리점에 갑질 논란
대형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와 네파가 본사의 절세를 위해 대리점들이 환급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를 못 받게 해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두 회사는 대리점과 전산시스템(POS&m...
장익창 기자 | 2016.04.08 금
대형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와 네파가 본사의 절세를 위해 대리점들이 환급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를 못 받게 해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두 회사는 대리점과 전산시스템(POS&m...
장익창 기자 | 2016.04.08 금
현대 총수일가 3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사진)이 수행기사 '갑질 매뉴얼'과 관련, 뒤늦게 매뉴얼 내용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입장을 내놨다. 정일...
장익창 기자 | 2016.04.08 금
100억원대 상습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사진)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장일혁 부장판...
장익창 기자 | 2016.04.08 금
검소한 생활과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임대홍 대상(옛 미원)그룹 창업주(사진)가 지난 5일 오후 8시 57분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
장익창 기자 | 2016.04.07 목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6조6000억 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1분기 매출은 49조원으로 전 분기(53조3200억원)보다 8.10% 줄었...
장익창 기자 | 2016.04.07 목
사례#. 중소 IT기업 얼라이언스시스템 조성구 전 사장은‘엑스톰’이라는 사무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의 7개 대형 은행에 남품하는 등 성공을 거뒀...
장익창 기자 | 2016.04.06 수
30대 그룹 지난해 투자액이 전년에 비해 18% 가량 크게 늘었지만,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등 3대 그룹의 투자액은 30대 그룹 전체 투자액의 65%를 차지했으며, 이들...
장익창 기자 | 2016.04.06 수
경비원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다. 미스터피자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 회장 명의로 "...
장익창 기자 | 2016.04.05 화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둘째 아들 김정석 전 매일유업 부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김정석 전 부회장에게 회사 돈을 횡령한...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매일유업의 '가족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매일유업이 총수 일가 개인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비판이 그치지 않는 상황에서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