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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50개…‘PC 인질극’ 랜섬웨어 경보

상반기에만 50개…‘PC 인질극’ 랜섬웨어 경보

한 달 동안 준비한 중요한 발표가 있는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서 PC를 켰더니 발표자료가 덜컥 암호로 잠기고, 이를 풀려면 100만 원을 보내라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

비즈한국 | 2016.07.11 월

유일호 “중국, 대규모 경제보복 않을 듯”

유일호 “중국, 대규모 경제보복 않을 듯”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 주한미군 배치 결정과 관련 “중국이 정치와 경제는 분리하지 않을까 예측한다. 중국이 대규모 경제보...

장익창 기자 | 2016.07.11 월

공정위, 신고인 조사 없이 ‘코리아세븐’ 무혐의

공정위, 신고인 조사 없이 ‘코리아세븐’ 무혐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참여연대로부터 2013년 11월 ㈜코리아세븐(롯데 세븐일레븐)의 롯데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및 불공정거래행위를 신고를 접수받은 지 2년 반 만인 올해 2월 무혐의 처분을 ...

장익창 기자 | 2016.07.11 월

아우디·폭스바겐 30여개 차종, 인증취소·판매정지

아우디·폭스바겐 30여개 차종, 인증취소·판매정지

환경부는 2007년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아우디·폭스스바겐 디젤·휘발유 차량 가운데 30여개 차종이 허위·조작된 서류를 통해 인증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조사를 마무리하는 ...

장익창 기자 | 2016.07.11 월

상반기 자동차 수출 13.3% 급감, 내수는 9.1% 증가

상반기 자동차 수출 13.3% 급감, 내수는 9.1% 증가

상반기 자동차 수출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 감소했고 내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호재로 같은 기간 9.1%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자동차 산업통계에 따르면 ...

장익창 기자 | 2016.07.10 일

현대모비스, 직원 장기간 사기 왜 적발못했나

현대모비스, 직원 장기간 사기 왜 적발못했나

현대모비스 조 아무개 과장이 납품과 투자를 빌미로 건설사 대표와 현대모비스 대리점 등으로부터 15억 8000만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조 과장은 지난 2005년...

장익창 기자 | 2016.07.10 일

PK 때문? 정부, 조선업 부실 알면서 퍼준 까닭

PK 때문? 정부, 조선업 부실 알면서 퍼준 까닭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문제를 파악했음에도, 산업은행이 4조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조선업체들이 PK(부산&midd...

민웅기 기자 | 2016.07.08 금

해외 직구 건강식품, 유해물질 우글우글

해외 직구 건강식품, 유해물질 우글우글

인터넷에서 저마다 다이어트, 성 기능 개선, 근육 강화 등의 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거해 분석한 결과 상당수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됐...

장익창 기자 | 2016.07.08 금

신격호·신동빈 출국금지…롯데 수사 가속도

신격호·신동빈 출국금지…롯데 수사 가속도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94)과 차남인 신동빈 회장(61) 부자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장익창 기자 | 2016.07.0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