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전조’ 한진해운, 알짜 터미널 1461억 원에 팔다
[비즈한국]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오늘, 2014년 3월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진해운은 국내외 터미널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국내외 터미널 지...
민웅기 기자 | 2017.03.06 월
[단독] 신세계몰, 식약처 판매정지 처분 제품 버젓이 판매중
[비즈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화장품류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버젓이 유통되고 있지만, 화장품법으론 이들 쇼핑몰에 대한 제재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
박혜리 기자 | 2017.03.03 금
자녀교육법 유명 부부, 사기사건 연루 구속 스토리
[비즈한국] 유년기 시절 공부를 멀리하던 자녀가 한 고등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명문대학에 입학했다며 자신들의 교육법에 대해 책을 쓴 부부가 있다. 몇 해 전 일이다. 부부는 ...
장익창 기자 | 2017.03.03 금
[현장] MWC에서 만난 LTE 너머 5G의 ‘멋진 신세계’
[비즈한국]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전시회다. 우리가 관심을 갖는 단말기도 결국 이용자가 쓰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 그리고 전통...
바르셀로나=최호섭 IT칼럼니스트 | 2017.03.03 금
원더그린 봄맞이 ‘친구랑 같이 먹어 봄’ 이벤트
[비즈한국] 푸드&헬시 라이프 매거진 ‘에쎈’의 건강 전문가들이 오픈한 쇼핑몰 ‘원더그린’이 ‘주스 키트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더그린의 주스 키트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이성로 기자 | 2017.03.03 금
AMD ‘라이젠’ 반격에도 인텔은 느긋한 이유
[비즈한국] 시장 경제에서 독과점은 지양해야 하지만 이를 딱히 제재할 수 없는 분야도 있다. 반도체 산업이 대표적이다. 고도의 기술과 천문학적인 설비 비용 때문에 후발 기업이 쉽게 나...
봉성창 기자 | 2017.03.03 금
‘빅배스’ 단행 대우건설, 인력 감축까지 하나 ‘흉흉’
[비즈한국]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빅배스(Big Bath·과거 부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것)’를 단행하며 매각 작업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내부적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민웅기 기자 | 2017.03.03 금
가정용·배달용 콜라 가격 ‘엿장수 맘대로’
[비즈한국] 햄버거, 피자, 치킨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콜라와 사이다다.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함께 오는 콜라에는 ‘업소용,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 금지’라는 ...
유시혁 기자 | 2017.03.03 금
이혜경, 제부 담철곤 횡령 고소에 동생 이화경은 무고 맞고소 검토
[비즈한국]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제부(여동생의 남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특경법) 상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 전 부회장 측은 ...
장익창 기자 | 2017.03.02 목
‘몰락한 PC 왕조’ HP의 재도약 승부수
[비즈한국] 분야를 막론하고 1등은 두 번의 시점에서 뉴스가 된다. 1등을 차지했을 때와, 1등에서 밀려났을 때. 지난 2012년 HP가 레노버에게 전 세계 PC시장 점유율 1등을 내줬을 때 전 세계 ...
봉성창 기자 | 2017.03.02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