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세계 남매' 정용진·정유경, 160억대 한남동 땅 거래
[비즈한국] 지난 1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자신이 소유했던 한남동 땅을 오빠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161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
유시혁 기자 | 2018.05.09 수
[비즈한국] 지난 1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자신이 소유했던 한남동 땅을 오빠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161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
유시혁 기자 | 2018.05.09 수
[비즈한국] 권한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바꿔 말하면 책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권한을 내려놓아야 한다. 또 다시 반복된 네이버의 문제 해결 방식이다. 네이버가 앞으로 뉴스 ...
봉성창 기자 | 2018.05.09 수
[비즈한국] 5월 1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에 조치사전통지서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지난해 4월 착수한 삼성바이오...
박형민 기자 | 2018.05.08 화
[비즈한국] 최근 남북관계가 개선되며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육로 교통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희망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그러나 ‘경제성’만 따져본다면 육로 수송보다는 해운 운임이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8.05.07 월
[비즈한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은 한화건설 소유다. 이 집 주위를 한화그룹 계열 보안업체인 한화에스테이트가 경비하고 있다. 그런데 한화건...
유시혁 기자 | 2018.05.04 금
[비즈한국] 공포는 소비를 낳는다. 전쟁 가능성이 높아질 때마다 생필품 사재기가 벌어지는 것이 좋은 예다. 남북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는 요즘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느끼는 최대 공포는 ...
봉성창 기자 | 2018.05.04 금
[비즈한국]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이 지난 3월 열린 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2018년 3월까지 임기를 1년 연장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처음 확인됐다. 최광호 사장은 한화건설이 실...
장익창 기자 | 2018.05.04 금
[비즈한국] 지난 3월 21일 오후 2시, 전국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제406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이 일제히 실시됐다.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롯데백...
유시혁 기자 | 2018.05.04 금
[비즈한국]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크게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분류된다. 수입차 업계 1·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그리스 출신, B...
우종국 기자 | 2018.05.03 목
[비즈한국] 1997년 CJ푸드빌이 론칭한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의 성공 이후 2003년 이랜드파크는 ‘애슐리’를 론칭했다. 샐러드 뷔페라는 콘셉트가 빕스와 비슷했으나 빕스보다 저렴한 가...
김상훈 기자 | 2018.05.0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