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리온 이화경 재판서 '이혜경 1500억 동양 피해자 변제 외 사용' 의혹 돌출
[비즈한국]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오리온 주식 1500억 원 어치를 동양 사태 피해자 변제 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혜경 전 ...
장익창 기자 | 2017.10.13 금
[비즈한국]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오리온 주식 1500억 원 어치를 동양 사태 피해자 변제 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혜경 전 ...
장익창 기자 | 2017.10.13 금
[비즈한국]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사용자입니다. 업그레이드를 해도 내비게이션이 엉뚱한 길을 안내해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제가 사용하는 기종이 오래 전 업그레이드 ...
유시혁 기자 | 2017.10.13 금
[비즈한국] 롯데건설이 지난 11일 사업비 4700억 원 규모의 서울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 살포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
장익창 기자 | 2017.10.13 금
[비즈한국] 최근 취업난과 함께 일찌감치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청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세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창업자(15세 이상 34세 이하)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0.12 목
[비즈한국] 드높은 하늘과 청량한 바람은 오픈카를 타기 좋은 계절이다. ‘오픈카는 비싸다’는 선입견은 그만, 2000만 원대 ‘저렴이’부터 7억 원대 ‘끝판왕’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나...
우종국 기자 | 2017.10.11 수
[비즈한국] 상품·서비스를 넘어 ‘브랜드’ 자체가 소비되는 시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봉성창 기자 | 2017.10.11 수
[비즈한국] 세계 3대 명차 브랜드 중 하나인 롤스로이스가 지난 7월 공개한 ‘페리마스터’ 영상 광고가 업계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상에는 태양광을 동력원으로 하는 2만TEU급 컨테...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10.10 화
[비즈한국] ‘착한기업’으로 알려지면서 ‘갓뚜기’로 통하는 식품기업 오뚜기가 라면 업계 1위인 농심보다 먼저 매출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뚜기, 농심의 반기보고서에 ...
유시혁 기자 | 2017.10.09 월
[비즈한국]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구현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 ‘구닥(Gudak)’을 개발한 스쿠루바가 최근 캔디 카메라(회사명 JP브라더스)에서 출시한 카메라 앱 ‘스냅킼’에 표절 ...
여다정 기자 | 2017.10.06 금
[비즈한국] 최근 온라인상에서 ‘페이크 범죄 스티커’에 대한 비난이 뜨겁다. 범죄를 미화하거나 혹은 희화화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초 문제 제기는 디자인 전문 쇼핑몰 ‘천삼백...
여다정 기자 | 2017.10.0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