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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사태' 갑질이냐 을질이냐, 법정다툼 비화

'비비큐 사태' 갑질이냐 을질이냐, 법정다툼 비화

[비즈한국] 비비큐(BBQ) 대표이사 윤홍근 회장의 가맹점에 대한 폭언과 갑질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 논란은 지난 14일 YTN이 “비비큐 윤 회장이 가맹점을 상대로 폭...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15 수

궐련형 전자담배 사재기 금지, KT&G '표정관리' 까닭

궐련형 전자담배 사재기 금지, KT&G '표정관리' 까닭

[비즈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6일 국회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를 현행 126원에서 403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개정...

봉성창 기자 | 2017.11.10 금

프리미엄 간편식 시대 '직장맘'과 '혼밥족'의 선택은?

프리미엄 간편식 시대 '직장맘'과 '혼밥족'의 선택은?

[비즈한국] 8세, 9세 아이를 둔 직장맘 김주연 씨(40)는 요즘 아이들 밥상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이들이 따뜻한 국물을 찾기 시작한 것. 마음은 매일 다양한 메뉴로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10 금

삼성 미니 미전실 수장 정현호는 '이재용의 아그리파'?

삼성 미니 미전실 수장 정현호는 '이재용의 아그리파'?

[비즈한국] 로마의 카이사르는 후계자 아우구스투스가 군사적 재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늘 걱정했다. 그래서 군사적 재능이 뛰어난 평민 출신의 아그리파를 늘 그림자처럼 보좌하게 했다. ...

봉성창 기자 | 2017.11.0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