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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구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항소심 쟁점 셋

'14년 구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항소심 쟁점 셋

[비즈한국] 29일 검찰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 14년과 벌금 1000억 원, 추징금 70억 원을 구형했다. 신 회장은 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뇌물 공여 혐의와 계열사에 약 1300억 원...

박형민 기자 | 2018.08.30 목

[시승기] '해치백 무덤'은 잊어라, 르노 클리오

[시승기] '해치백 무덤'은 잊어라, 르노 클리오

[비즈한국] 요즘 잘나간다는 ‘르노’ 클리오(CLIO)를 시승했다. 클리오 상품정보는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다. 르노삼성은 클리오를 별도의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

우종국 기자 | 2018.08.28 화

[골목의 전쟁] 배달앱은 골목상권을 어떻게 바꿨나

[골목의 전쟁] 배달앱은 골목상권을 어떻게 바꿨나

[비즈한국] 기술의 변화는 느리지만 생각보다 많은 실물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다만 그 속도가 느려서 우리가 짐작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본격적인 이커머스의 시대가 시작된 지 18년이 ...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8.08.28 화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10년째 한결같이!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10년째 한결같이!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봉사단 100명이 지난 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비즈한국 | 2018.08.28 화

전경련 '반쪽 혁신' 후 목소리 높이는 까닭

전경련 '반쪽 혁신' 후 목소리 높이는 까닭

[비즈한국] 지난 20일 정병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정 전 부회장은  2008년 3월~2013년 2월 전경련 부회장을 맡으면서 이승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박형민 기자 | 2018.08.2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