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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검사 셋째딸' 지분증가의 비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검사 셋째딸' 지분증가의 비밀

[비즈한국] 이봉관 서희건설그룹 회장 일가는 부족한 지분에도 순환출자를 통해 그룹을 확고히 지배하고 있다. 그런데 올 1분기 중 이봉관 회장의 세 딸 중 막내로,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

장익창 기자 | 2018.06.29 금

대성그룹 '본산'이 17년 전 타계한 창업주 명의인 까닭

대성그룹 '본산'이 17년 전 타계한 창업주 명의인 까닭

[비즈한국] 2001년 2월 타계한 대성그룹 창업주 고 김수근 명예회장의 유산이 협의상속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2009년 10월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알려진 대성그룹 2세들 간...

유시혁 기자 | 2018.06.2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