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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버스 반입 금지’에 시민들 우려하는 이유

‘음식물 버스 반입 금지’에 시민들 우려하는 이유

[비즈한국] 올해부터 시행 중인 서울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 금지 조치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음식물 반입을 두고 승차 거부에서 승객 하차까지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어떤 음식은 가...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8.04.06 금

 '주 52시간 근무' 앞두고 통신 3사 전전긍긍하는 이유

'주 52시간 근무' 앞두고 통신 3사 전전긍긍하는 이유

[비즈한국] 7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은 주 68시간에서 주 52시간으로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주 40시간 근무 시 연장근무는 최대 주 12시간까지만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최대 주 28시간...

김상훈 기자 | 2018.04.06 금

'오너들의 모임' 주한앙골라대사관저 인근 부동산들

'오너들의 모임' 주한앙골라대사관저 인근 부동산들

[비즈한국] 서울의 전통 부촌으로 성북동과 평창동이 꼽힌다. 특히 주한앙골라대사관저가 위치한 성북구 선잠로2길 인근은 LG, 포스코, 효성, 대상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들이 거...

박형민 기자 | 2018.04.0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