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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홍보·마케팅, 페북에서 유튜브로 '대세전환'

SNS 홍보·마케팅, 페북에서 유튜브로 '대세전환'

[비즈한국] “아 기다리기 귀찮아.”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본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겪은 감정이다. 콘텐츠 시청까지 번거롭게 하는 존재, 바로 ‘광고’다. 짧게는 5초(넘겨야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1.09 수

[CES 2019] '스마트' 빼니 더욱 스마트해진 TV의 역설

[CES 2019] '스마트' 빼니 더욱 스마트해진 TV의 역설

[비즈한국]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로운 TV를 발표했다. 올 한 해를 빛낼 가장 새로운 기술들이 소개되는 자리지만,...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19.01.09 수

'나쁜기억지우개' 파문, 스타트업 '꼼수'의 이유

'나쁜기억지우개' 파문, 스타트업 '꼼수'의 이유

[비즈한국] 고민상담 앱(애플리케이션) ‘나쁜기억지우개’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려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앱 운영진은 사업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한 자...

이성진 기자 | 2019.01.08 화

양파는 까나 안 까나 똑같다? 깐양파 수입가격 논란

양파는 까나 안 까나 똑같다? 깐양파 수입가격 논란

[비즈한국] 수입 ‘깐양파(껍질을 깐 양파)’를 두고 국내 양파 농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이 수입 ‘피양파(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와 깐양파를 구분하지 않아 깐양파가 낮은 ...

차형조 기자 | 2019.01.0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