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본부인가, 구멍가게인가' 가맹점 없는 프랜차이즈 28%
[비즈한국]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규모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황은 좋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기준 가맹점을 한 곳도 보유하지 않은 브랜드가 1700개를 넘긴 것. ...
이성진 기자 | 2019.02.26 화
[단독] '미우새 이상민' 집주인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감사? "허락 없이…"
[비즈한국] 2005년 사업 실패 등으로 69억 8000만 원의 빚을 떠안았으나, 파산하지 않고 모든 빚을 변제하고 있는 ‘재기의 아이콘, 궁상민’ 가수 이상민 씨가 채권자의 자녀이자 집주인인...
유시혁 기자 | 2019.02.26 화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더불어, with POSCO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면서 ‘더...
비즈한국 | 2019.02.26 화
현대제철, 세계 최초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 개발
내진강재 시장을 선도해온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를 개발하면서 이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일, 고강도 내화내진 복합...
비즈한국 | 2019.02.26 화
[골목의 전쟁] '셰프'가 인정받는 시대의 의미
[비즈한국] 몇 년 전부터 TV에 ‘셰프’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 사이에서 셰프의 위상은 높다. 셰프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서 전문 자격증이...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2.26 화
'카모메식당은 영화일 뿐' 카페 창업이 실패하는 이유
[비즈한국] 카페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바야흐로 인생 100세 시대. 무사히 정년까지 일하고 은퇴한다 해도 40년을 버티기란 역부족이다. 따라서 창업을 통해 ‘인생의 2막’을 ...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9.02.25 월
[풍수@비즈] '신경망 집합' 판교의 넥슨, 재운은 풍부하나…
[비즈한국] 1994년 12월 김정주 회장이 설립한 온라인게임 전문기업 넥슨의 본사는 일본법인 ‘넥슨’이다. 넥슨은 한국법인으로부터 본사의 지위를 승계 받고 사명을 ‘넥슨 재팬’에서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9.02.25 월
'이런 혜택 또 없다'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합격자들의 비법
[비즈한국] ‘사업 초기자금 3000만~5000만 원 지원, 서울시 홍보 채널 활용, 타 기업체 및 중앙·지방정부와도 협업….’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 이런 다양한 지원을 ...
이송이 기자 | 2019.02.22 금
5대 제약사 1조 클럽 동반 가입 비법, 신약의 '효능과 부작용'
[비즈한국] 지난해 우리나라 5대 제약사가 일제히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이른바 ‘1조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잠정 공시 기준으로 유한양행(1조 5068억 원), 한국콜마(...
김명선 기자 | 2019.02.22 금
포스코건설·호반건설·한화건설 '무늬만 본사' 지방에 놔두는 까닭
[비즈한국]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포스코건설(7위, 6조 9633억 원), 호반건설(10위, 3조 9478억 원), 한화건설(11위, 2조 8623억 원)은 다...
유시혁 기자 | 2019.02.22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