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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팬데믹과 함께 호시절 갔다' 공유주방의 몰락

[현장] '팬데믹과 함께 호시절 갔다' 공유주방의 몰락

[비즈한국] 배달형 공유주방에 입주했던 자영업자들이 계약 기간이 끝나기도 전, 공유주방을 떠나는 일이 늘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으로 배달보다 홀 영업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

박해나 기자 | 2024.05.21 화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 대형마트 벗어나는 이유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 대형마트 벗어나는 이유

[비즈한국] 일본 홈퍼니싱 기업 ‘니토리’가 오는 8월까지 국내 점포 수를 6개로 확대한다. 지난해 11월 국내 1호점을 출점한 니토리는 대형마트 내 숍인숍 개념으로 점포 수를 늘려왔다. ...

박해나 기자 | 2024.05.1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