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영권 뺏긴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부자, 음료제조업체 설립했다
[비즈한국]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법적 분쟁을 벌이다 패소한 홍원식 전 회장과 두 아들(홍진석·홍범석 전 상무)이 최근 각각 개인회사를 설립한 ...
정동민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법적 분쟁을 벌이다 패소한 홍원식 전 회장과 두 아들(홍진석·홍범석 전 상무)이 최근 각각 개인회사를 설립한 ...
정동민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이수만 전 SM총괄 프로듀서가 개인회사 ‘블루밍그레이스’ 이름으로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 이수만 대표는 지난해 2월 하이브와 SM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3...
전다현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대우건설이 지난해 시공을 마친 서울 강남구 대치푸르지오써밋(대치동 1지구 재건축) 아파트 상가 부지를 최근 가압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치동 1지구 재건축조합은 지난해 ...
차형조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올해를 가상자산업권법 시행의 원년으로 꼽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마일리지 통합 플랫폼’ 시장의 현황이 주목된다. 포인트 통합 플랫폼은 여러 회사의 포인트...
심지영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배달형 공유주방에 입주했던 자영업자들이 계약 기간이 끝나기도 전, 공유주방을 떠나는 일이 늘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으로 배달보다 홀 영업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
박해나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치킨업계가 가맹점주들의 수수료를 덜어주고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자사 앱에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가맹점주들은 자사 앱을 통한 주문 수가 적다고 말하고, 소비자들은 ...
양휴창 기자 | 2024.05.20 월
[비즈한국] 일본 홈퍼니싱 기업 ‘니토리’가 오는 8월까지 국내 점포 수를 6개로 확대한다. 지난해 11월 국내 1호점을 출점한 니토리는 대형마트 내 숍인숍 개념으로 점포 수를 늘려왔다. ...
박해나 기자 | 2024.05.17 금
[비즈한국] 정기감사 시즌이 되면 인사부서의 업무는 배로 늘어난다. 사전에 제출해야 하는 자료의 양이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을 지치게 한다. 자료도 자료지만, 이번 감사가 별 탈 없이 ...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4.05.17 금
[비즈한국] 올해 공공이 발주한 대형공사가 유찰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대형공사 유찰을 막겠다며 바꾼 기술형입찰 설계보상비 한도가 공사비 2000억 원이 넘는 일부 초대형공사에서 ...
차형조 기자 | 2024.05.17 금
[비즈한국] 말레이시아가 올해 헬리콥터 도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리온과 마린온 헬기의 수출 가능성에 눈길이 쏠린다. KAI는 지난 6일 말레이...
전현건 기자 | 2024.05.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