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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상가 건물주, 임대료 인하보다 '면제' 택하는 이유

강남 상가 건물주, 임대료 인하보다 '면제' 택하는 이유

[비즈한국] 서울 강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부촌이다. 교육특구이자 교통요지로 돈과 사람이 몰린다. 그런데 최근 강남의 상업용 부동산이 심상찮다. 2000년대 최고 상권으로 꼽히던 압구정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6.07 금

[실전 글로벌 마케팅] 롱테일 시대, '내 소비자'를 찾아라

[실전 글로벌 마케팅] 롱테일 시대, '내 소비자'를 찾아라

[비즈한국] 내 돈 주고 산 제품에 감동을 받는 순간이 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내 욕구와 불편함까지 캐치해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제품을 만났을 때다. ‘아니, 누가 내 마...

황지영 MineMR 대표·마케팅전문가 | 2019.06.05 수

[골목의 전쟁] 강력한 임대료 상한제가 상권을 망친다?

[골목의 전쟁] 강력한 임대료 상한제가 상권을 망친다?

[비즈한국] 지난 칼럼에서 임대인들이 단기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한 결과 급격한 임대료 인상이 나타났음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것이 초기 임대료에 비해 지나치게 상승해 거래 상대방에...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6.04 화

'멜론은 시작일 뿐?' 엔터업계 사정 칼바람 예보

'멜론은 시작일 뿐?' 엔터업계 사정 칼바람 예보

[비즈한국] 엔터테인먼트업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정당국이 제대로 칼을 겨누게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압수수색을 당한 곳도 있고(옛 로엔엔터테인먼트), 수사가 예정된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6.03 월

[풍수@비즈] 넷마블, 너무나 완벽해서 '화' 대비해야

[풍수@비즈] 넷마블, 너무나 완벽해서 '화' 대비해야

[비즈한국] 넷마블그룹의 모태는 2000년 방준혁 의장이 세운 (주)넷마블이다. 한때 CJ그룹에 매각된 ​넷마블은 2014년 상호를 넷마블게임즈(주)로 바꾸고 해외 현지법인을 늘렸다. 사업을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9.06.03 월

'기업실사 vs 주총무효' 현대중 노사 강대강 대립

'기업실사 vs 주총무효' 현대중 노사 강대강 대립

[비즈한국]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의미하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이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된 뒤 노동조합은 ‘주주총회 무효’를 주장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한 한편 사측은 3일부터 ...

박현광 기자 | 2019.06.0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