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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당황" 타다 '1만 양차설' 발표 후 거센 후폭풍

[비즈한국]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7일 서비스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운영 차량을 1만 대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타다는 “최대한 법과 제도를 준수하며 사업 목표를 달...

박찬웅 기자 | 2019.10.11 금

동풍소콘 펜곤 ix5 출시, 중국차의 2차 공습 시작됐다

동풍소콘 펜곤 ix5 출시, 중국차의 2차 공습 시작됐다

[비즈한국] 중국 자동차의 국내 시장 2차 공습이 시작됐다. 한국차 시장을 ‘노크’하는 수준에 그쳤던 2016~2017년 1차 진출과 달리 이번엔 자본력을 갖춘 수입사, 유럽차 수준의 품질을 갖...

우종국 기자 | 2019.10.10 목

[골목의 전쟁]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을까

[골목의 전쟁]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을까

[비즈한국] 최근 행안부는 지역화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재정이 모자랄 정도라고 브리핑을 했다. 지역화폐 사업이 행안부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므로 내년에도 지역화폐는 더더욱 늘...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10.10 목

[현장] '도시재생 vs 재개발' 대구 북성로에 무슨 일이?

[현장] '도시재생 vs 재개발' 대구 북성로에 무슨 일이?

[비즈한국] 대구역과 중앙로역 사이 북성로 공구골목 일대가 철거되고 약 8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근대사를 품은 건물들이 헐리고 신축 건물이 높이 올라가면 북성로 고...

김보현 기자 | 2019.10.0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