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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치워" 부영 본사 앞 공사장과 법정공방, 왜?

[비즈한국] 부영그룹이 지주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부영빌딩 인근 재개발사업 시행사와 1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시행사는 지난해 11월 재...

차형조 기자 | 2024.12.20 금

[단독]

[단독] "홍원식 2패" 남양유업 계좌 가압류 취소 결정

[비즈한국]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자산 동결 분쟁에서 최근 연달아 패배했다. 양측은 현재 남양유업 주식 양도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 ...

차형조 기자 | 2024.12.1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