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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행사 초토화' 코로나19로 시름 빠진 전시업계

'3월 행사 초토화' 코로나19로 시름 빠진 전시업계

[비즈한국] 정부가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전시업계가 행사 개최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

박찬웅 기자 | 2020.02.25 화

코로나19 탓?

코로나19 탓? "시장에 맡긴다"던 LCC에 혈세 지원 속사정

[비즈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해운업계에 총 420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수혈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산업 보호를 위해 또다시 혈세를 들인...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2.21 금

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비즈한국] 법원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에 무죄를 선고하면서, 모빌리티 업계 시선은 자연스럽게 국회로 쏠린다. 타다 비즈니스를 원천봉쇄할 수 있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박찬웅 기자 | 2020.02.2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