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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금지법 그 후, 모빌리티판 '쩐의 전쟁' 열린다

타다 금지법 그 후, 모빌리티판 '쩐의 전쟁' 열린다

[비즈한국]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모빌리티 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제 택시 면허만 매입하면 누구든지 사업을 영위...

박찬웅 기자 | 2020.03.0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