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신선해야 가장 맛있다?" 정육각, 과장 마케팅 논란
[비즈한국] 도축한 지 4일 이내의 신선한 돼지고기 만을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올린 스타트업 ‘정육각’의 마케팅 방식이 논란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사가 판매하...
봉성창 기자 | 2021.04.16 금
[비즈한국] 도축한 지 4일 이내의 신선한 돼지고기 만을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올린 스타트업 ‘정육각’의 마케팅 방식이 논란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사가 판매하...
봉성창 기자 | 2021.04.16 금
[비즈한국] GS리테일이 오는 7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GS홈쇼핑과 합병을 앞두고 두 회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 형태로, 아직은 모바일 앱만 시범 운영 중이다. 신세계의 ‘쓱닷컴’, 롯...
김보현 기자 | 2021.04.16 금
[비즈한국] “당당하게 married(기혼), fwb(Friends with Benefit·서로의 필요에 의해 가끔 성관계를 맺는 친구)를 프로필에 적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벗은 몸이나 성적 취향을 나타낸 사진...
김보현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근거로 상여금을 소폭 인상했지만 기본급여와 복리후생비를 대폭 삭감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금융감독...
박호민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흥미로운 장면이 등장한다. 주인공 남주혁이 동료들과 만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삼산텍’은 어느 투자자에게도 주...
박찬웅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서울에 거주하는 A 씨(71·여)는 올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 같은 빌라에 사는 다른 세대엔 고지서가 나왔다. ‘혹시 누가 착각해서 가져가 버렸나’라고 생...
우종국 기자 | 2021.04.13 화
V 시리즈의 첫 제품인 V10은 2015년 가을, 그러니까 G5 출시 직전에 조용히 나온 제품입니다. 가죽 커버를 입힌 G4가 주력이던 시기였지요. 아직도 V는 무슨 의미를 품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첫...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9 금
[비즈한국] 블록체인 개발기업 ‘테라’가 최근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가 각종 가상화폐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면담 내용은 ‘...
박찬웅 기자 | 2021.04.09 금
[비즈한국] 최근 넥슨의 주력 대표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 스토리가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는데, 이번엔 넥슨 서든어택에서 공정성을 해치는 총기 아이템을 지속 출시해 유저...
정동민 기자 | 2021.04.09 금
[비즈한국] ‘4차 대유행’ 조짐이 일면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새로 발표한 자가진단키트 가이드라인에서 개인용 제품의 자격 요건을 ...
김명선 기자 | 2021.04.09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