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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분 들었는데 환불액이…' 클래스101 고할인의 함정

'단 5분 들었는데 환불액이…' 클래스101 고할인의 함정

[비즈한국]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 수강생들이 환불 정책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5분짜리 수업 하나만 들어도 전액을 환불받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정거래위...

박찬웅 기자 | 2020.08.05 수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위 뒤엔 '삼성전자 주식'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위 뒤엔 '삼성전자 주식'

[비즈한국] 삼성물산이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0조 8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네 개 항목 중 세 개에서 전년보다 평가액이 ​떨어졌지만, 경영상태 평...

차형조 기자 | 2020.07.31 금